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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サクラ) サクラとは、公演主催者や販売店に雇われて客の中に紛れ込み、特定の場面や公演全体を盛り上げたり、商品の売れ行きが良い雰囲気を作り出したりする者を指す隠語。当て字で偽客とも書く。 사쿠라(サクラ) 라는 것은 공연주최자나 판매점에 고용되어 손님 사이에 섞여들어 특정한 장면이나 공연 전체를 분위기를 띄우거나 상품의 매상이 좋도록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을 가리키는 은어이다. 다른 말로 偽客 라고도 쓴다. 語義の由来 本来は江戸時代に芝居小屋で歌舞伎をタダ見させてもらうかわりに、芝居の見せ場で役者に掛声を掛けたりしてその場を盛り上げること、またはそれを行う者のことをサクラといった。桜の花見はそもそもタダ見であること、そしてその場限りの盛り上がりを桜がパッと咲いてサッと散ることにかけたものだという。これが明治時代に入ると、露天商や的屋などの売り子とつるんで客の中に入り込み.. 더보기
우키요에 (浮世絵, うきよえ) 浮世絵(うきよえ)は、江戸時代に成立した絵画のジャンルである。一般的には錦絵を指すことが多い。演劇、古典文学、和歌、風俗、地域の伝説と奇談、肖像、静物、風景、文明開化、皇室、宗教など多彩な題材がある。「浮世」という言葉には「現代風」という意味もあり、当代の風俗を描く風俗画である。大和絵の流れを汲み、総合的絵画様式としての文化的背景を保つ一方で、人々の日常の生活や風物などを多く描いている。 우키요에는 에도시대에 성립된 회화 장르이다. 일반적으로는 니시키에 (錦絵, にしきえ)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연극, 고전문학, 와카 (和歌, わか), 풍속, 지역 전설과 기담, 초상, 정물, 풍경, 문명개화, 황실, 종교 등 다채로운 소재가 있다. 「우키요」라는 말에는 「현대풍」이라는 의미도 있고 당대의 풍속을 그린 풍속화이다. 야마토에 (大和絵, やまとえ).. 더보기
부속이케다초사건 - 초등학생 무차별 살상사건 附属池田小事件(ふぞくいけだしょうじけん)とは、2001年(平成13年)6月8日に、大阪府池田市の大阪教育大学附属池田小学校で発生した、小学生無差別殺傷事件である。 実行犯は、大阪地方裁判所の2003年(平成15年)8月28日付け判決を伝える新聞記事[1]によれば、吉岡守(よしおか まもる、1963年11月23日 - 2004年9月14日、犯行当時37歳)(犯行時の旧姓宅間)による単独犯と認定されている 부속이케다초사건은 2001년 6월 8일에 오사카 이케다시의 오사카 교육대학 부속 이케다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초등학생 무차별 살상사건이다. 실행범은 오사카 지방 재판소의 2003년 8월 28일부 판결을 전달하는 신문기사에 의하면, 요시오카 마모루 (1963년 11월 23일 - 2004년 9월 14일, 범행 당시 37세)(범행 시의 성은 타쿠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