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砲玉（てっぽうだま）

鉄砲玉（てっぽうだま）とは、行ったきりで戻ってこない人間のこと。ヤクザ社会においてその暴力団にとって敵対する者を殺害する実行犯のことを指すヤクザ用語である。多くの場合は殺されることでその役目を果たすことになる。近年では敵対組織幹部へのヒットマンを意味することが多い。アメリカの犯罪用語では「ワン・ウェイ・チケット」とも呼ばれている。 実在の人物では、山口組が九州へ侵出するきっかけとなった博多事件（夜桜銀次事件）で殺害された夜桜銀次こと平尾国人 が有名。ヒットマン型鉄砲玉としては、第３次大阪戦争のきっかけとなった京都クラブ「ベラミ」で山口組三代目組長田岡一雄を狙撃した鳴海清が有名。

텟뽀다마 라는 것은 나간채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야쿠자 사회에서는 그 폭력단을 적대하는 자를 살해하는 실행범을 가리키는 야쿠자 용어이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살해당하는 것으로 그 역할을 다하게 된다. 근대에서는 적대 조직 간부를 향한 히트맨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범죄 용어로는 「원 웨이 티켓」 이라고도 불린다. 실존 인물로는 야마구치 구미가 큐슈에 진출하는 계기가 된 하카타 사건 (요자쿠라 긴지 사건) 으로 살해당한 요자쿠라 긴지가 유명. 히트맨형 텟뽀다마로서는 제 3차 오사카 전쟁의 계기가 된 쿄토 클럽 「베라미」 에서 야마구치 구미 삼대 조장 타오카 카즈오를 저격한 나루미 키요시가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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