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진리교 마츠모토 사형수 외 7명에게 사형 집행

オウム真理教 松本死刑囚ら７人に死刑執行

옴진리교 마츠모토 사형수 외 7명에게 사형 집행

オウム真理教の一連の事件で死刑が確定した13人のうち、元代表の麻原彰晃、本名・松本智津夫死刑囚ら教団の元幹部７人に死刑が執行されました。

옴진리교 일련의 사건으로 사형이 확정된 13인 중에 전 교주 아사하라 쇼코 본명 마츠모토 치즈오 사형수와 교단의 전 간부 7명의 사형이 집행되었습니다.

사형이 집행된 것은 옴진리교 대표였던 마츠모토 치즈오 사형수(63) 외 모두 전 간부 早川紀代秀死刑囚（68）、井上嘉浩死刑囚（48）、新実智光死刑囚（54）、土谷正実死刑囚（53）、中川智正死刑囚（55）、遠藤誠一死刑囚（58）로 합해서 7명입니다.

옴진리교는 헤이세이 원년의 사카모토 변호사 일가족 살해사건과 헤이세이 6년 마츠모토 사린 사건, 헤이세이 7년 지하철 사린 사건 등 다수의 사건을 일으켜 총 29명이 사망, 약 6500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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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刑執行された７人 教団で高い地位

사형 집행된 7명 교단에서 높은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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７人の死刑囚が関わった事件

7명의 사형수가 관련된 사건

坂本弁護士一家殺害事件

사카모토 변호사 일가족 살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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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サリン事件

마츠모토 사린 사건

마츠모토 사린 사건은 헤이세이 6년 6월에 나가노현 마츠모토시에서 일어났습니다. 재판관 관사를 습격해 시가지에서 맹독 화학병기, 사린이 뿌려져 8명이 사망, 140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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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鉄サリン事件

지하철 사린 사건

지하철 사린 사건은 헤이세이 7년 3월에 일어났습니다. 많은 통근객이 이용하는 도쿄 지하철을 노려 맹독 사린이 뿌려진 미증유의 테러 사건으로 13명이 사망, 피해를 입은 것은 약 6300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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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3.nhk.or.jp/news/html/20180706/k10011514211000.html?utm_int=news_contents_news-main_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