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어둠의 연극 (야미시바이, 闇芝居) - 메인 도시전설 캐릭터

noisypig 2017. 6. 7. 22:23

1화

お札女

霊のたまり場近くに住み札で霊を封じている女。外見が怖すぎて霊とよく勘違いされるが、几帳面でお札を貼る角度にも拘る。決め台詞は「絶対に剥がすな!」。

부적녀

유령이 모이는 장소 근처에 살며 부적으로 유령을 봉인하고 있는 여자. 외모가 너무 무서워서 유령으로 자주 착각되지만 착실하고 부적을 붙이는 각도에도 집착한다. 결정적인 대사는 「절대로 떼지 마!」



2화

拝する霊達

病院で患者を見張っている霊。治療も施されずに死んだ患者達の霊で、医者や村民には見えず、退院を祝って「万歳」を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が「惨拝」をされた者は数日以内に死ぬ。

잔바이하는 영혼들

병원에서 환자를 감시하는 영혼. 치료받지 못하고 죽은 환자들의 영혼으로 의사나 주민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퇴원을 축하하고 만세(반자이)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잔바이를 당한 사람은 며칠 이내에 죽는다.


3화

笑鎮めの一族

笑い狂うことで自分達を守ることができると信じている一族。“あいつ”と呼ぶ存在を恐れ、“あいつ”に魅入られた者は死ぬ。正気を失い笑い死んだ者も多く、笑いながら親族を生贄に捧げていた歴史もある。

웃음 액막이 일족

미친 듯이 웃는 것으로 자신들을 지킬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일족. "그놈" 이라고 부르는 존재를 두려워 한다. "그놈"에게 씌인 자는 죽는다. 웃다 정기를 잃어 죽은 자도 많고, 웃으면서 친족을 제물로 바친 역사도 있다.


4화

コピー機少女

深夜の学校に現れる少女の霊。深夜のチャイムを合図に現れ、コピー機の印刷物に長い髪が写り込む。顔は恐ろしいが実は無邪気で、コピー機には入れたと知ったときは自分でも驚いたようだ。

복사기 소녀

심야 학교에 나타나는 소녀의 유령. 심야 종소리를 신호로 나타나 복사기의 인쇄물에 긴 머리카락이 찍힌다. 얼굴은 무섭지만 사실은 천진난만해 복사기에 들어갔다고 알았을 때는 자기도 놀라는 것 같다.


5화

異階への案内人

異階に誘うエレベーターガール。支社を霊階(時には天国)に運ぶ存在で、その顔を見た者はいない。決め台詞は「…ご利用階数をお知らせください」。

다른 층으로의 안내인

다른 층으로 이끄는 엘리베이터 걸. 지사? (ししゃ, 死者를 ししゃ, 支社로 잘못 쓴 듯)를 영혼의 층(때로는 천국)으로 옮기는 존재로서 그 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 결정적인 대사는 「...  이용하실 층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6화

肉塊

人身事故が起こった電車内に現れる肉塊。生前の姿も思い出せず異様な姿となり、魅入られた者だけしか見えず「イタイ…イタイ…」と呻く。実は唾を吐きかけるのは機嫌が良い時。

육괴(고깃덩어리)

사망 사고가 일어난 전차 안에 나타나는 육괴. 생전의 모습도 떠올릴 수 없는 이상한 모습이 되어 홀린 사람에게만 보이고 「아파... 아파...」 하고 신음한다. 사실 침을 뱉는 것은 기분이 좋을 때.


7화

廃病院の霊

廃病院に来た者に憑依する霊。生前に病室に監禁された女性の霊で、憑依先を代え人格を乗っ取る。孤独が長かったため人混みが好き。決め台詞は「…出テモイイノ?」。

폐쇄된 병원의 유령

폐쇄된 병원에 온 사람에게 빙의하는 유령. 생전에 병실에 감금된 여성의 유령으로 빙의한 몸을 대신하고 인격을 빼앗는다. 오랫동안 고독했기 때문에 사람이 붐비는 곳을 좋아한다. 결정적인 대사는 「...나가도 돼?」


8화

傘神様

傘をくわえた老婆の霊。別名、傘噛み様。軋む様な音は傘を噛む音で、傘は子供に渡すはずだったもので失った子を探し続けている。

우산을 입으로 문 노파의 유령. 별명 우산 물기 귀신. 삐걱거리는 듯한 소리는 우산을 깨문 소리로 우산은 아이들에게 건넬 것이기 때문에 잃어버린 아이를 계속 찾고 있다.


9화

祟られた宮司

お払いに失敗し祟られた宮司。一目で霊の強さを見抜き己の死ぬ姿さえ見えていたが、体中に浮かんだ手形に絞め殺された。決め台詞は「…力になれず申し訳ありません」。

저주받은 궁사

액막이에 실패해 화를 입은 궁사. 한 눈에 영혼의 강력함을 간파해 자신이 죽는 모습조차 보였지만 몸 속에서 나타난 손자국에 목졸려 죽었다. 결정적인 대사는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궁사 (ぐうじ, 宮司)

신사(神社)에서 행하는 각종 제사를 주관하는 신관(神官)으로 최고책임자


10화

トイレで待つ男

和式便所の中に住む男の霊。便器に落ちる子供を待っており、這い出てくることもある。昔、トイレに落ちた子供だとも言われ、お尻の形で人を見分ける。

화장실에서 기다리는 남자

좌식 변소 속에 사는 남자의 영혼. 변기에 떨어진 아이들을 기다리며 기어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 옛날 화장실에 떨어진 아이라고 하며 엉덩이 형태로 사람을 분간한다.


11화

巨大化した少年

巨大な男に憑依された少年。体長3m近くまで巨大化したが、知能は低下し自分に起こっている変化には気がつかない。決め台詞は「ナニヲ見タノ?」。

거대화한 소년

거대한 남자에게 빙의된 소년. 신장 3M에 가깝게 거대화하지만 지능은 저하되어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에는 신경쓰지 않는다. 결정적인 대사는 「뭘 봤어?」.


トモナリクン

地面や壁に子供の姿で浮かび上がるシミ。子供たちからは友達のように慕われるが、好かれた者をシミに引き摺り込むため、遊ぶ約束をしてはいけない。見られていないときは高速移動する。

토모나리군

지면이나 벽에 아이의 모습으로 떠오르는 얼룩. 아이들은 친구처럼 따라다니지만 마음에 든 사람을 얼룩으로 끌어 들이기 때문에 논다는 약속을 해서는 안된다. 보고 있지 않을 때는 고속 이동한다.


13화

蠢く太一

憑き物をみたため正気を失った少年。何者も祓う事はできず、恍惚にも似た気分で踊っているような異様な動きをし、その目の奥を見ると伝染する。

꿈틀거리는 타이치

악령을 보았기 때문에 정기를 잃은 소년. 누구도 퇴치는 할 수 없고, 황홀한 기분으로 춤추고 있는 듯한 이상한 움직임을 하는, 그 눈 속을 보면 전염된다.


http://ja.wikipedia.org/wiki/闇芝居